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 중인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옛날식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배우 박보검은 tvN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배우 고민시는 tvN '서진이네2'에서 뛰어난 적응력과 근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예능계의 흐름이 변화하는 가운데, 다비치는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