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풍에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주가는 인디 브랜드 성장과 중국 시장 불안정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증권가는 하반기 실적 개선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 진출 확대로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중국 시장 회복과 북미 손익 안정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토니모리#삐아#코스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