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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컷오프 ‘최악의 5월’ 넘긴 최혜진…‘4연속 버디’ 포함 버디 7개로 ‘LPGA 두 번째’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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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데이나 오픈 첫날 1타차 선두 질주! '약속의 무대' 설욕 다짐
최혜진이 데이나 오픈 첫날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1타차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22년 데이나 오픈에서 첫날 공동 선두를 기록했지만 최종 24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약속의 무대'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유해란은 공동 7위, 이소미, 장효준, 강혜지는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2024-07-19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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