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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 뛰어든 시장, 비오면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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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달고 시장, 센강에 뛰어들었다! 2024 파리 올림픽, 센강 수영 가능해졌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직접 센강에 뛰어들어 수질 개선을 선보였습니다.
100년 만에 수영이 가능해진 센강에서 올림픽 마라톤 수영과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파리 시는 2015년부터 15억 달러를 투자하여 센강 정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림픽 이후에는 일반 시민들도 지정된 구역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집중호우 시 폐수 유입으로 인한 수질 악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2025년 이후 센강 수영의 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2024-07-19 1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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