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주승이 베트남 하롱베이로 친형을 만나러 떠난다.

이주승은 형을 위한 요리 클래스를 열기 위해 압력밥솥, 저울, 계량기, 양념, 엄마의 레시피까지 가득 담은 캐리어를 들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이주승은 형과 함께 하롱베이 선상에서 만찬을 즐기며 훈훈한 시간을 보낸다.

9년 전 가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음식점을 준비 중인 형과 이주승의 이야기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