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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최형우는 펄펄 나는데…200안타 두차례 42세 아오키는 타율 0.194, 와다는 ERA 4.01 2군 추락[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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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vs와다, 40대 베테랑의 엇갈린 운명! KBO 최고 타자 vs 부진에 2군행
KBO리그 최형우는 41세에도 타점 1위를 달리며 '역주행'하고 있지만, 일본프로야구 와다는 부진으로 2군행을 택했다.
와다는 43세의 나이에도 2억엔에 재계약하며 의욕적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
01에 그쳤다.
반면 최형우는 올스타전 MVP에 이어 꾸준한 활약으로 KBO를 대표하는 최고 타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2024-07-19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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