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2층 역을 맡아 8kg 증량과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5개월간 액션스쿨에 다니며 몸을 만들고, 박해준과의 액션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연습을 거듭했다.
이주영은 힘든 액션 연기에 대한 애정과 함께 '더 에이트 쇼' 출연 배우들과의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177cm로 키가 자랐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주영은 앞으로도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