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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 가수 윤현숙, 길거리서 '모노키니' 입고 골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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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50대 나이 믿기지 않는 힙한 댄스! '흥 폭발' 매력 발산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50대 나이에도 젊은 감각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흥겨운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푸른색 모노키니에 팬츠를 매치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코코, 배우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거주하며 연예계 활동은 사실상 은퇴한 상태다.
2024-07-19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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