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기술력을 자랑하는 하이젠알앤엠, 국내 첫 우주 발사체 상장사 타이틀을 노리는 이노스페이스, 첨단금속 제조 전문 에이치브이엠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모두 탄탄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우주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노스페이스의 경우 아직 영업 손실 상태라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에이치브이엠은 작년까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