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박주호 폭로' 20년 전에도 유사한 시도 있었다... 안정환, "내부에서 감독 자리 차지하려 했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안정환·김남일 폭로! 20년 전 대표팀, 감독 자리 탐내는 사람들로 '난리'였다?!
안정환, 김남일이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서 20년 전 국가대표팀 내부 분위기를 폭로했다.
당시 조 본프레레 감독을 밀어내고 감독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는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폭로한 현 축구계의 모습과 흡사하다.
박주호는 몇몇 위원들이 연령별 대표팀 감독 자리까지 탐냈다고 밝혔다.
안정환과 김남일의 폭로는 20년 전에도 축구계에서 감독 자리를 둘러싼 권력 다툼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2024-07-19 14:52: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