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과 그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한유라는 최근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은 후 멍과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형돈은 아내의 시술에 대해 "살아가면서 얼굴에 멍 한 번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지인은 "핵전술 재배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유라는 과거 정형돈이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은 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