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 베트남 스튜디오 활용 게임 개발 본격화…'챔피언스 아레나' 글로벌 진출 가속화
원유니버스가 베트남 현지 스튜디오를 활용해 웹3 게임 '챔피언스 아레나' 개발을 본격화한다. 일본 IP 기반 차기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지 채용을 통해 개발팀을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스튜디오는 이미 넥슨, 크래프톤 등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원유니버스는 베트남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