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쯤되면 진심' 페예노르트, '스토크의 왕'을 위해 140억원 준비...스토크시티는 "팔 마음 없어"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배준호, '스토크의 왕' 등극! 빅리그 러브콜에 프리시즌 펄펄! 🤯
스토크시티가 '스토크의 왕' 배준호를 팔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페예노르트는 140억원을 제시하며 배준호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스토크시티는 배준호를 핵심 선수로 여기며 붙잡고 있다.
배준호는 지난 시즌 스토크시티에서 맹활약하며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데뷔했다.
최근 프리시즌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준호.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7-19 10:11:3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