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및 호주 가스전 개발 경험과 동해 심해 가스전 참여 가능성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천연가스 탐사 및 개발(E&P) 역량 강화로 인해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얀마 해상 가스전을 통해 확보한 E&P 경험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높여,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