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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미답' 스킨스, 첫 데뷔 해 '신인왕-사이영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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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 신인왕-사이영상 동시 석권 도전! 역사 재창조 가능할까?
피츠버그의 괴물 신인 폴 스킨스가 전반기 압도적인 활약으로 신인왕과 사이영상 동시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데뷔 첫 해부터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
90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괴물 투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스킨스가 후반기에도 지금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1981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이후 최초로 신인왕과 사이영상을 동시 석권하는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7-19 0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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