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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상혁, 대리운전 기사 됐다 "로맨스 스캠으로 2000만 원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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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대리운전 유튜버 변신! "로맨스 스캠 당해 2000만원 날렸다" 충격 고백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대리운전 콘텐츠로 유튜브에 데뷔한다.
김상혁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당케'에서 "나보고 대리를 뛰라고? 김성혁의 대리운전"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이 영상에서 김상혁은 20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로맨스 스캠 경험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상혁은 썸을 타던 여성에게 2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이 여성이 사실은 사진과 신상 정보를 도용한 사기꾼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대리운전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며 유튜브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4-07-19 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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