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에서 안문숙이 '미우새'를 통해 알게 된 임원희에게 호감을 느껴 전화까지 걸었다고 밝히며 썸을 고백했습니다.
안문숙은 임원희가 자신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만나 매력을 느꼈다고 말하며, 목소리가 감미롭고 일을 도와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안문숙은 임원희에게만 말을 놓지 못했다며, 은연 중에 호감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박원숙은 임원희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삽시다'에 출연을 제안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