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3명이 경기 김포 포도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는 농협 차원에서 추진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 행사에 동참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ESG 경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