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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지현우에 "이래서 대상을 탔구나 싶다"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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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편스토랑'서 지현우에 대한 애정 폭발! "덕분에 대상 받았어" 칭찬 릴레이
배우 윤유선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지현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유선은 지현우에게 전화를 받고 "아들"이라고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지현우의 촬영이 없을 때도 현장에 찾아오는 성실함에 감탄하며 "네 덕분에 대상을 탔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윤유선은 지현우를 위해 특별한 건강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4-07-19 0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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