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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만 5억+생존률 7%” 안재욱, 머리 절반 연 뇌수술 트라우마(꽃중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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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생존 확률 7% 뇌수술 후유증 고백! '아빠는 꽃중년'서 심리 상담 받아 충격적인 과거 밝혀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생존 확률 7%였던 뇌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습니다.
과거 우울증을 겪었던 안재욱은 라디오 DJ 활동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늘 밝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년 전 미국에서 뇌수술을 받았을 당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고, 수술 후에도 삶에 대한 불안감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심리 상담 전문의는 안재욱의 완벽주의적 성향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지적하며,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돌볼 것을 권했습니다.
2024-07-19 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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