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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디오픈 첫날 선전... 브라운 깜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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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디오픈 첫날 이븐파로 순조로운 출발! '어린 왕자'의 저력 과시
송영한이 세계 최고의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첫날 이븐파로 공동 18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전반에는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까지 올랐지만, 후반에 보기와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한편, 영국의 대니엘 브라운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지난 대회 챔피언인 셰인 라우리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했습니다.
2024-07-19 0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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