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4월 연체율은 전년 동월 대비 11bp 상승한 0.48%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법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가계 연체율이 모두 상승하며 은행권의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연체채권 정리 규모 확대로 잔액 증가폭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높은 금리 부담으로 인해 향후 연체율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은행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NH농협금융#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현대증권#키움증권#SBI저축은행#토스뱅크#카카오뱅크#케이뱅크#신한카드#삼성카드#롯데카드#현대카드#BC카드#우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