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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유럽서도 본다...에이스토리, 아직도 IP 수익
에이스토리 주가, '우영우'에 갇힌 딜레마…글로벌 전략이 희망?

에이스토리 주가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IP 의존도 심화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년 제작 편수와 제작비가 제한적이고, 흥행했던 기존 콘텐츠가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이 주가 정체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우영우'의 유럽 리메이크 판권 로열티와 '유괴의 날' 영국 공동 제작 수익 등 글로벌 판매를 통한 수익 확대 전략은 긍정적입니다. '우영우' 시즌2 제작과 미국 공동 제작도 기대 요소입니다.

2024-06-15 0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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