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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표는 커녕 당원자격도 없어” 한동훈 “디테일 없는 상상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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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경원·원희룡 공격에 '반격'…'패스트트랙 사건' 공소취소 요청 논란 확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 토론에서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관련 공소취소 요청을 언급하며 공격받자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반한 공동전선'을 형성했다.
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가 검사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며 비판했고, 원희룡 후보는 '캐비닛 파일' 발언으로 공격했다.
한 후보는 당원 희생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법무장관은 당의 동지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핵무장 주장에 대해 NPT 탈퇴 사례를 언급하며 반박했고, 원희룡 후보의 과거 발언들을 지적하며 공격하기도 했다.
2024-07-19 0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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