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류현진이 보증섰다. 스무살에 20-20 최강타자 등극, 원투펀치&마무리 안가린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류현진 뚫은 김도영, 20홈런-20도루 대기록 달성! KBO 최강타자 등극?
김도영이 류현진을 상대로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20살의 나이로 전반기 20-20 기록을 달성한 김도영은 팀내 국내파 타자로는 이종범 이후 21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특히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홈런을 두고 "리그에서 가장 센 투수들을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은 큰 성장을 보여주는 시즌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2024-06-19 08:18: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