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 시욱 군의 세계 코딩 대회 출전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하정은 시욱 군이 8월 초에 열리는 대회를 위해 매일 코딩 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욱 군은 대회에 대한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고, 이하정은 아들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이 유치원과 미술 수업을 즐겁게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하여 2014년 아들 시욱 군, 2019년 딸 유담 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