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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회 초전 박살' NC 파죽의 4연승+단독 5위 등극…'12안타 쳤는데' 한화 4연패 수렁[창원 게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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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회 4실점 난타… NC, 한화 꺾고 4연승 질주! 피치컴 첫 등장!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4-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NC는 1회 초 류현진을 공략하며 4점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다.
류현진은 1회에만 4실점하며 5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반면 신민혁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날 양 팀은 KBO리그에서 처음으로 피치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렀다.
한화는 류현진이, NC는 신민혁, 김형준, 김주원, 서호철 등이 피치컴을 착용했다.
2024-07-18 2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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