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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후보 등 민주당 250여명, 익산 수해 현장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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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익산 수해 현장 달려가 복구 지원!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북 익산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망성면 인근 수박·상추 재배 시설 63동에서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는 '국가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익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17일 기준 281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별재난지역 요건 80억원을 350% 넘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4-07-18 2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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