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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예비시부(?)’ LVMH 회장…머스크·베이조스 밀려 세계3위 부자로 내려와 [투쟈360]
LVMH 주가 부진 속, 아르노 회장 후계 구도 본격화... '가족 경영' 시대 개막?

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자산 순위가 주가 부진으로 하락하며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르노 회장은 최근 장남 프레데릭을 LVMH 지주회사 대표로 임명하며 후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프레데릭은 태그호이어 CEO를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블랙핑크 리사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 모두 LVMH 그룹 경영에 참여하며 '가족 경영'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르노 회장은 아직 물러날 의향이 없으며, LVMH는 아르노 회장의 역할에 대한 연령 제한을 80세로 높여 장기 집권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06-14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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