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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1주기...제주 교원 "교권 실태 여전히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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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1주기, 제주 교사들 '교권 붕괴' 현실에 분노!
서이초 교사 1주기를 맞아 제주지역 교사들은 여전히 교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토로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조사 결과, 제주 교사의 절반 가까이가 모호한 정서적 학대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학교 안전 사고 책임 면제와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법 개정도 요구했습니다.
또한, 4명 중 1명 이상이 전국에서 잇따른 교원 극단 선택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2024-07-18 2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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