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창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로 돌아왔다.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베르사유의 장미' 포스터 앞에서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옥주현은 극 중 왕실 근위대 장교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진정한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