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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자 고모 김정난 ‘동국대 3대 여신’다운 미모‥20대부터 리즈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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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20대 리즈 시절 공개! '풋풋함 그 자체'♥
배우 김정난이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앳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김정난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대 시절 사진과 함께 '나 20대 때.
진짜 엊그제 같은데.
웃음만 나온다.
리즈 시절'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김정난은 단발머리에 체크 패턴 원피스를 입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통한 볼살이 돋보이며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김정난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이미연, 고현정과 함께 3대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미모가 뛰어났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53세인 김정난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4-07-18 2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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