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아사다 마오 심경 고백 "김연아에 밀려 힘들었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가려 힘들었던 과거 고백… "은퇴 후에야 스케이팅 좋아졌다"
피겨 여왕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였던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에게 뒤처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습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마오는 은퇴 후에야 스케이팅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주니어 시절 김연아를 앞섰던 마오는 시니어 데뷔 후 김연아에게 밀렸고,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4-07-18 19:24: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