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을 '첨단', '생명', '문화' 3대 비전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까지 2,400억 규모의 탄소 소재 국가산단 완공, 2030년까지 2,500억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스마트팜 창업 지원, 군산 해양 무인 장비 실증 지원, 전주 군산 남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유소년 스포츠 컴플렉스 건립 등을 통해 전북을 미래 첨단 산업, 생명 산업,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