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희선이 연극 '햄릿'을 관람한 후 대선배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햄릿' 관람 후기를 남기며 전무송, 이호재, 박정자, 손숙 등 출연 배우들을 향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출연진분들의 연기 경력 도합 1000년은 되지 않을까'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희선은 올해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