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따오비까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하여 2개월간 주요 사내식당에 에그타르트를 제공한다. 이는 삼성웰스토리의 브랜드 컬래버 활동의 일환으로, 나따오비까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따오비까는 국내에서 바삭한 페스츄리 타르트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약 300개의 개인 카페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일본 수출을 시작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나따오비까는 더 많은 고객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