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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1주기 추모식' 열려‥조희연 "교권보호 5법에도 여전히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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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조희연 교육감 "교권 보호, 첫걸음 뗐지만 아직 갈 길 멀다"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추모식이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추모사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교권 보호 3법'의 추가적인 제·개정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대표들이 참석해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을 담은 '교육공동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2024-07-18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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