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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이 어쩌다...음반판매량·공연객 감소에 “주가 비싸다” 혹평
대형 아티스트 부재에 엔터 빅4 실적 흔들, 주가도 곤두박질

글로벌 K팝 열풍에도 엔터 빅4의 주가가 부진하다. 대형 아티스트 부재로 인한 실적 둔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음반 판매량 감소와 공연 모객수 감소가 주요 요인이며,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출신 나연 솔로 활동 외 대형 아티스트 활동이 없어 실적 충격이 예상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부재로 공연 모객수가 급감했다. 2분기 엔터 4사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3.1% 줄어들 전망이다.

2024-06-13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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