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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성희롱 피해 "아무것도 없이 철봉에 매달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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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디지털 바바리맨' 겪었던 에바에 공감! "우리 때는 실물이었는데..."
가수 장윤정이 '마법의 성'에서 '디지털 바바리맨'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장윤정은 '디지털 바바리맨'을 언급하며 과거 학교에 있던 '오프라인 바바리맨'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지하철에서 근거리 파일 공유 시스템을 통해 음란물을 받은 경험을 공개하며 '디지털 바바리맨'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제작진은 초등학생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바바리맨'이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4-07-18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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