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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과잉경호’ 국회까지 갔다…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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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 인천공항 '멘붕'… 국회까지 갔다!
배우 변우석의 과잉경호 논란이 국회까지 이어졌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홍콩 팬미팅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 사설 경호원들의 과도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다.
경호원들은 라운지 밖에서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비추고, 라운지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이에 인천공항공사는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과잉경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설 경호업체 경호원들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2024-07-18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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