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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U23 女 대표팀' 지휘봉 잡은 이도희 감독, 새 도전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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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감독, 이란 여자 배구 꿈나무 키운다! 🇮🇷
이도희 전 현대건설 감독이 이란 U23 여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18일 출국했습니다.
이 감독은 U23 뿐 아니라 U17, U19 등 연령별 선수 육성에도 참여하며 이란 여자 배구의 미래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이 감독은 이란 남자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기원 감독의 조언을 얻어 이번 도전에 나섰으며, 한국 배구를 알리는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4-07-18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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