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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정원·수미 테리’ 논란에 “다 문 정부 때 일”…감찰 문책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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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미국 정보원과 밀회' 수미 테리에 휘말리다?! 문재인 정권 '감찰 대상' 될까?
대통령실이 국정원 요원들의 미국 정보원 수미 테리와의 교류 논란에 대해 '문재인 정권 시절 일어난 일'이라며 감찰 및 문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 전문 요원들을 쫓아내고 아마추어로 채워 넣었다'고 비판하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미 테리는 미국 연방검찰에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하며 미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공소장에는 국정원 요원들과의 선물, 식사 내역, 대화 내용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7-18 1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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