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통령실, 국정원 활동 노출에 "文 정부, 아마추어 넣어…감찰·문책할 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대통령실, '수미 테리 사건' 국정원 책임론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 직격! '감찰·문책 검토' ㄷㄷㄷ
미국 검찰이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를 한국 정부를 대리한 혐의로 기소하면서,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감찰 및 문책 검토'를 언급하며 강력한 비판을 가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정원 요원 활동 노출' 원인을 '전문적인 외교활동을 할 사람들을 다 쳐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수미 테리는 2013년부터 2022년 6월까지 국정원 간부의 요청으로 전·현직 미 정부 관리와 만남을 주선하는 등 한국 정부 대리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7-18 12:28:3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