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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자격 없다"…세월호가족·前MBC기자·김미화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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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언론탄압 논란에 김미화까지 가세! "블랙리스트 만들었어!"
전직 MBC 기자들과 세월호 유족들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의 언론탄압 행위를 규탄하며, 그녀의 방통위원장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김미화 씨는 이진숙 후보가 과거 연예인과 영화를 좌우파로 분류하며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사장의 대변자 역할을 하며 언론 자유를 억압했고, 세월호 참사 당시 MBC의 왜곡 보도에 책임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4-07-18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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