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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도 김민종 "하늘도 감동할 정도로 훈련…선물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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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김민종, '하늘이 감동할 훈련' 마치고 '금메달' 자신감! 허미미는 할머니 생각하며 '멋진 유도' 선보일 예정!
파리올림픽 유도 대표팀이 출국하며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김민종은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 자신감을 얻어 '하늘이 감동할 훈련'을 마쳤다며 금메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허미미는 故 할머니의 유언을 기리며 한국 국적을 선택했고, 금메달로 할머니를 기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환은 김민종과 허미미의 활약에 자극받아 이번 올림픽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2024-07-18 1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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