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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발 뺀 아시아나 화물 인수 메리츠증권이 대신 투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 메리츠증권 투자 확보하며 아시아나 화물 인수 경쟁 본격화

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경쟁에서 메리츠증권을 투자자로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MBK파트너스가 투자를 철회한 가운데 메리츠증권이 3000억원을 투자하며 에어프레미아의 인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아시아나 화물사업부는 매력적인 매물로 꼽히며 이스타항공, 에어인천과 함께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물 운송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에어프레미아의 인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6-12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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