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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부자, 속마음 대화서도 갈등…“숨 막혀” vs “포기하란 거냐”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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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부자, '아빠하고 나하고'서 사위 김태현의 중재로 갈등 해소 첫발… 앞으로의 변화는?
배우 장광 부자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사위 김태현의 중재로 갈등 해소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장광은 아들 장영에게 피아노를 강요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앞으로 변화를 시도할 것을 예고했다.
김태현은 장영에게 아버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조언을 건넸고, 장영은 아버지의 노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광은 앞으로 화법 고치기에 도전하고, 두 사람은 둘만의 식사 자리를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2024-07-18 1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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