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가 연초 이후 부진한 실적과 투자심리 악화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2, 4분기 실적은 하이브와 에스엠을 제외하고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엔터주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 발표가 끝나는 8월 이후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의견도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하이브#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