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서 MBK파트너스 대신 메리츠증권을 주요 출자자로 선정했습니다. MBK파트너스는 외국계 자본 논란으로 인해 투자를 철회했으며, 메리츠증권이 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매각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을 위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추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는 다음주 이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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