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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잇단 관광업 독려…원산 해안지구 찾아 "내년 5월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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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명사십리' 관광지 재개장 박차! 세계적인 해양공원 꿈꾼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을 재개하고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곳을 '국보급 해양공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관광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최근 러시아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하는 등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대북제재 속에서 관광산업을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2024-07-18 0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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